::: ● 이효정대리 하와이출장기 [빅아일랜드섬 데이투어] :::
작성일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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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675



☆ 빅아일랜드섬 데이투어

하와이라고 하면 흔히 와이키키비치가 있는 오하우섬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
하지만 하와이엔 132개나 되는 섬이 있고 그 중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이 8개.
또 이 중 관광이 가능한 섬이 6개나 됩니다.
위치대로 적어보면 왼쪽부터 [카우아이, 오하우,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 빅아일래드] 순이에요.

이 중에 저는!! 태초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빅아일랜드를 다녀왔어요.
지금부터 함께 아름다운 섬 빅아일랜드를 보실까요?


[빅아일랜드섬 지도 하와이관광청 출처]

빅아일랜드섬은 제주도의 8배나 되는 굉장히 큰 섬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우측과 좌측에 공항을 2개나 가지고 있지요 ^^
데이투어를 하시면 동쪽 힐로공항으로 들어가시고 숙박을 하시면 서쪽 코나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이유는 힐로쪽엔 빅아일랜드섬투어의 하이라이트인 화산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코나쪽엔 숙박하시기 좋은 고급리조트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데이투어를 했기때문에 힐로공항으로 들어갑니다 ~#
출발!!☆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가이드분과 호텔로비에서 미팅을 한 후 주내선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국제선탑승하실때와 동일하게 짐은 엑스레이를 통과하여 검사를 받고 출국수속을 받습니다.
(액체류 기내반입이 안되는건 동일합니다)
가이드님은 티켓팅까지만 도와주시기 때문에 공항에 들어가시면 비행기탑승부터 도착시까지 개별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탑승권을 끊고 만약을 대비하여 비상연락망도 옷에 붙입니다.
길을 잃어버리더라도 겁낼일 없습니다 ㅎㅎ 유치원생이 된 것 같아요 ㅎㅎ



이제 보딩게이트가 열릴때까지 항공상황 모니터를 보며 대기합니다.
드디어 보딩안내 방송이 나오네요.
제가 탑승할 게이트는 55번이라 게이트를 찾고 탑승준비 합니다.
특이하게도 티켓에 바코드가 있어 찍으면서 들어가요. 신기했습니다.



하와이안항공 주내선비행기입니다.
비행기내부는 2-3 패턴으로 허니문이어도 떨어져 앉으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하우 - 빅아일랜드까지는 45분정도 소요됩니다.
주스나 물처럼 간단한 마실거리를 제공해주세요.
창밖으로 비치는 파란 하늘을 담으며 기대를 안고 날아갑니다.



드디어 빅아일랜드섬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이 굉장히 작아서 길 잃어버릴일은 없을것 같아요 ^^
초행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기다리고 계신 YB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



가이드님을 만나 관광지로 이동하는동안 빅아일랜드에 대해 이것저것 말씀해주십니다.
빅아일랜드 사람들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여유를 즐기며 사는 분들이래요 ^^
개발을 해서 잘 살게 되는 것보단 만족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 사는 삶을 지향한다 합니다.
이런 이유로 섬간에 배로 이동하면 관광객이 많이 들어와 발전은 되지만 복잡해지고 자연이 훼손되기 때문에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을 일주일에 두번만 들어오게 제한을 두고 항공기만으로 섬간의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며 여유롭고 즐기며 .. 급하지 않게 .. ^^ 멋지죠?

BANIAN 이라는 나무가 양 길 옆으로 늘어서 있는 길로 들어섭니다.
이 나무는 특이하게도 줄기가 자라 땅에 닿으면 줄기가 뿌리가 되는 나무에요.
와이키키비치에도 있죠.
빅아일랜드의 한적한 도로와 BANIAN 나무입니다.



첫번째로,, 릴리우오 칼라니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우와 ....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태어나 처음보는 물빛. 말로만 듣던 코발트블루색의 빛깔과 까만 현무암이 조화를 이뤄 너무 멋있었어요.
반대편에 보이는 힐로시내까지 .. 가장 아름다운 청정지역을 만난 느낌!







릴리우오 칼라니공원은 일본인노동자를 위해 세운 공원입니다.  
민물+바닷물을 끌어들여 만든 공원내 물길을 따라 사람들은 낚시를 하고 .. 새는 지저귀고 .. 하늘의 구름은 맑고 .. 너무나 여유로운 느낌 . 낮잠자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아 정말 .. 여기서 살고 싶다 ♡




또 신기한 나무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종이 만드는 나무 - 원주민들이 나무를 뜯어다 말려 그 위에 글을 썻다고 해요.
결이 그대로 살아보이는게 멋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첫번째 사진에 보시면 나무주위에 있는게 사람입니다. 엄청크죠. ㅎㅎ



*몽키펀치(?) - 아프리카에서 원숭이들이 타고 노는 나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정말 그럴것 같아요.
저 나무는 옆으로 자라나기때문에 집 주변에 심으면 나중엔 집을 삼켜버린대요.

*뿌리가 암석위로 자라나는 나무 - 화산이 터져 생긴 섬이다보니 흙이 별로 없어요. 해서 흙 깊이가 1-2m정도밖에 안되다보니 살기위해 이렇게 뿌리가 바깥으로 나오는 나무가 많이 보이네요.



이 밖에도 남 여 구별이 되어있는 나무, 바닷물을 먹고 사는 소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 등등 재밌는 식물들이 굉장히 많아요. 직접 보세요 ^ㅡ^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리철슨비치로 갑니다.
이 비치는 블랜샌드비치이며 힐로시내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태어나 처음 까만 모래를 봤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 ..
가족단위로 와서 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렇게 아무데나 드러누어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그들의 여유가 참 부럽습니다.



가이드님이 모래를 손에 퍼 보여주시네요.
용암이 굳어 흩어져 만들어진 모래라 다양한 광물이 섞여 잇어요.
신기합니다.



또 하나 신기한것 발견!!
거북이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는 주의 표지판이에요.
이 비치엔 거북이, 바다표범, 돌고래등 다양한 친구들이 찾아온대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 빅아일랜드 사람들은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를 원하기때문에 동물들이 쉬고 있는 날이면 비치출입을 금지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거북이 사진만 찍었어요. ㅎㅎ 보이시나요??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그들의 여유를 담으며 발길을 돌립니다.
나중에 꼬옥 가족이 생긴다면 같이 오고싶어요.





다음 아카카라는 남자가 외도를 하다 부인에게 걸려 도망가다 떨어져 죽었다는 나름 슬픈 전설을 간직한 .. ㅋㅋ
아카카폭포로 갑니다. 폭포를 보면 산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저역시 별다른 감흥은 없었지만 폭포를 보러 가는길에 펼쳐진 태초의 자연 . 그 정글같은 경관을 보고 반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하와이에서 가장 높은 폭포입니다.



길을 따라 주욱 투어합니다. 한.. 30분정도? 투어했던 것 같아요.
3m가 넘는 고사리도 봤고 노란색의 대나무도 봤습니다. 공룡만 있으면 딱일거 같은!!
말이 필요없어요. 감상하시죠. ㅎ









어느새 점심때가 지나버렸어요.
다음 가장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서둘러 점심을 먹습니다.
힐로쪽엔 시내라고 해도 번화하지 않아서 좋은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다양한 종류가 있는 중식으로 고고
아래 메뉴들 중에서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맛이 어떤지 먹어볼 수 없으니 복불복이에요. ㅋㅋ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물을 사러 마트에 들어갔습니다.
햇볕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계속 물을 보충해 주셔야 해요.
근데 이게 왠걸. 횡재했습니다!
다양한 과일과 식료품들이 마트안에 있네요.
햇볕이 강한 곳이라 그런지 과일들 색이 선명하고 맛있게 생겼어요.
하와이의 과일이라 .. 기분좋아지는 색을 지녔네요 ^ㅡ^




이제 빅아일랜드의 하이라이트인 !!! 화산국립공원으로 갑니다.
얼마나 기대한 시간이었던지 두근두근♡
1,0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화산국립공원은 33만에이커나 되는 대규모입니다.
해서 차를 타고 투어를 다녀야 하며 ,, 중간중간 마그마와 바닷물이 만나 올라오는 수중기 ,,
용암이 굳은 돌들 ,, 박물관 ,, 그리도 현재도 용암이 흘러나와 매년 4M 씩 늘어나는 육지까지 직접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화산이 터진건 3월 12일로 아직까지도 화산활동이 진행중이며 화산이 터진 직후에는 빨간 마그마까지 눈으로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고지대라 바람이 차니 두꺼운 옷을 꼬옥 가져가세요.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가봐요!
저 멀리 지평선 같은거 보이시나요?
날씨 좋은날에만 볼 수 있다는!! 해저에서 솟은것부터 포함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산맥! 마우나로아입니다. 실제로 보면 신기루처럼 .. 닿을 수 없는 그 무언가처럼 감동이 밀려옵니다.





마우나로아 아래로 보이는 마우나케아 ..
이곳엔 11개의 천문대가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가끔 유성들이 비처럼 떨어질때면 이 산에 올라가 텐트를 치고 가족과 함께 별구경을 한다는 우리 YB 가이드님 ..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화산이 터졌던 장소로 갑니다.
아직도 마그마가 땅속으로 흘러 지하수와 만나면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가 한가득 땅위로 올라옵니다. 저 밑에 마그마가 흐르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박물관도 구경해봅니다. ^^
화산의 여신입니다. 화산이 터지기 전 할머니로 변신해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어요.



땅의 흔들림을 나타내주는 그래프(?) 입니다. 계속 움직이면서 현재의 상황을 보고하고 있었어요.
YB가이드님의 말씀으론 화산이 터지기 하루전인 3월 11일에 왔었을때 선이 끝까지 그어졌었다고 하니 무섭죠 ㅎㅎ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암석입니다. 좌측은 느리게 흘러 굳은거고 우측은 급하게 굳은거라고 하네요. 봐도 봐도 신기해요.



마우나로아의 높이를 말해주는 그래프입니다. 해저에서부터 재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보다 높다고 하니 하와이인들의 자부심이 대단하겠지요? ^^



박물관을 돌다보니 한쪽에 영상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영상들을 보다보니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저 헬기에 탔던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화산이 폭발했던 다른장소로 이동합니다.
이동 중에 신기한걸 봤어요. 사람들이 바닥에서 나오는 수증기에 찜질을 ㅎㅎㅎㅎㅎ

화산공원에선 군데군데 수증기가 피어오릅니다.
여기서 주의!!! 길이 아닌곳으론 절대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용암이 굳어져 생긴 땅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구덩이들이 숨겨져 있어요. 잘 못 발을 디뎠다간 큰일 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한 외국인여성분이 수풀속으로 들어갔다 사고를 당하셨다고 해요. 꼬옥 길로만 다니시길 ..

저도 수증기가 피부에 좋다고 하여 쬐어보러 다가갔더니만 구덩이 속에 동전이 가득히 있더라구요. 뭐냐고 여쭤봤더니 행운을 기원하는 거라고 합니다. 트레비분수처럼 그런 의미일까요? ^^





다른 화산이 폭발했던 장소로 갑니다. 화산국립공원엔 여러개의 화산분출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하실만한 점 한가지를 말씀드릴게요.
분명 용암이 흘러 굳어진 땅인데 ,, 어떻게 나무가 있을 수 있을까 ,, 란 생각 혹시 안해보셨나요?



저는 문득 궁금해져서 가이드분께 여쭤봤어요.
''''돌덩이뿐인데 .. 어디서 씨앗이 날라와서 나무가 자라나요??''''

YB 가이드님이 대답하시길 ,,
'''' 이 나무는 오히아레후아라는 나무에요. 현무암에서 가장 먼저 생기는 나무이죠. 이 나무에 얽힌 슬픈 전설이 있어요. 먼 옛날 오히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화산의 여신인 펠레가 오히아를 사랑했대요. 근데 오히아에겐 이미 사랑하는 사람인 레후아라는 여자가 있었죠. 이를 질투한 펠레여신이 오히아를 용암에 던져 죽여버렸고 없어진 오히아를 찾던 레후아가 펠레여신에게 찾아가 오히아가 어딨냐고 물었더니 오히아에게 데려다주겠다며 레후아마저 용암에 던져 죽여버렸다고 하네요. 이를 불쌍히 여긴 다른 신들이 오히아는 용암이 레후아는 씨앗이 되어 평생 떨어지지 않게 해주었대요. 이게 오히아레후아에 얽힌 전설이에요''''

이 이야기를 듣고 현무암위에 자라나는 오히아레후아라는 새싹을 보니 그 전까지는 참 대견해 보이던 녀석이 가녀린 여자처럼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이런 전설을 들으며 끝도없이 펼쳐진 용암대지를 드라이빙합니다.




신기한 모양의 용암이 굳은 암석들과 지진이 발생했던 흔적까지도 봅니다.




이제 화산국립공원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소로 갑니다.
정말 빅아일랜드에 오길 잘했구나 .. 싶었던 너무나도 멋있어서 오고 싶지 않았던 곳 ..
바로 용암이 흘러내려 새로 땅이 만들어지고 있는 그 곳 이었습니다.

언덕 아래로 보이는 곳이 용암과 바다가 만나 매년 4M 씩 육지가 생기고 있다는 곳입니다.



길을 따라 쭈욱 내려갑니다.



드디어 절벽과 바다가 맞닿은 곳에 다다랐습니다.
가슴이 터질듯한 시원한 바람과 눈앞에 펼쳐진 절경에 다들 함지막한 미소가 .. 와!!!!!!!!










이제 화산공원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바이바이 ~





비행기를 타러 가기전 코나에 유명한 커피와 마카다미아넛을 사기위해 가이드님을 졸라 마켓에 갑니다. 원래 일정상에 마카다미아넛 공장견학을 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 관계로 못갔거든요 ㅠㅠ 친구들 선물로 꼬옥 부탁받은터라 뛰어갑니다!!




코나의 유명한 커피, 마카다미아넛, 맑은 코나물로 만든 맥주♡ 건졌습니다.
(맥주는 오하우섬 ABC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공항앞에서 하루동안 너무나 많이 알려주시고 고생해주신 YB가이드님과 인사합니다.
가이드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음식 많이 가져갈게요 ^^



출발할때와 마찬가지로 짐검색을 하고 공항안으로 들어갑니다.



공항안에서 항공상황 모니터를 보며 ,, 방송을 기다리며 대기했다가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다시 45분여를 날아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하면 가이드분을 만나실 수 있어요. ^^
호텔까지 데려다 주십니다.

자연을 사랑하며 천천히 사는 삶을 택한 빅아일랜드의 사람들 .. 때묻지 않은 태초 그대로의 자연과 끝도 없이 펼쳐진 화산공원을 보며 느꼈던 화산과는 어울리지 않은 인생의 여유 .. 같은 하와이지만 오하우섬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빅아일랜드를 볼 수 있었던 기회가 생겼던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발달된 도시형태인 오하우섬보단 빅아일랜드섬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서 여행을 간다면 나머지 5개의 섬도 보고 싶네요 ^^
그 곳에선 또 무엇을 느끼게 될지 .. 보면 볼수록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곳이 하와이란걸 알게된 것 같습니다.

내일은 벌써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날 이네요.
이제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쇼핑과 호텔 , 그리고 와이키키시내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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