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후기]저희 호주 다녀왔어요^^ :::
작성자 :
정미경
작성일 :
2010.11.10
조회 :
7,073

 6개월 전부터 결혼식 보다 저를 더 설레게 만든 허니문~~^^
 옛날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안되서 못갔던 호주!
 저는 신혼여행으로 그 한을 풀었습니당^^
 10월17일에 출발해서 갔는데 호주는 봄이라도 날씨는 약간 쌀쌀하더라구요.
 가방 찾자마자 옷부터 더 꺼내입고 다시 케언즈로 출발~
 공항에서 가이드님 만나자마자 바로 첫날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당~ 두둥^^
 원주민 전통춤도 구경하고 TV로만 보던 정글도 들어가 보구요~
 코알라와 캥거루는 너무 귀여워서 사진 백장은 찍은거 같아요.ㅋㅋ
































 





원주민한테 부메랑 던지는 강습도 받았어요^^

 첫쨋날은 여기서 맛있는 전통 아웃백 스테이크도 먹고~ 정말 아이처럼 자연에서 뛰어 놀았던거 같아요^^

 
 

 






















 아침먹고 호텔안에서 산책 중이랍니당~~
 케언즈 호텔은 너무 좋더라구요!! 경치에 놀라고~ 규모에 또 놀라고!!
 다 이뻐서 찍는곳 마다 화보예요.ㅋㅋㅋ 제눈에는^^


 둘쨋날은 배타고 나가서 물놀이 하는날~ 제가 제일 기대가 컸던 일정이랍니당~
 배멀리가 심한편이라 살짝 힘들긴 했지만, 안가보구 왔음 후회했을 그곳!!
 생전 첨으로 스노쿨링을 해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예뻐서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물고기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마냥 신기할 뿐이예요!!
 물도 얼마나 깨끗한지 바닥쪽까지 다 보일 정도구요~~
 허니문메이트에서 챙겨주신 방수카메라 덕분에 이뿐 사진도 많이 찍어왔답니당^^
 
 
 저희는 씨워커랑 스노쿨링 했어요. 스쿠버 다이빙도 해보고는 싶었지만 무서울꺼 같아서
 씨워커로 선택했는데 이것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물고기들이랑 사진도 찍고^^
 저 위에 큰 물고기 보이시죠? 절대 합성 아니랍니당!ㅎㅎ 강사님들이 손으로 물고기도 만져보게
 해주시는데 정말 눈앞에서 제 손으로 만지는거지만~ 만지면서도 신기했어요.
 하루종일 물놀이 실컷하고~ 딱 배고플때 위에서는 선상식 뷔페가 기다리고 있구요^^
 정말 천국이 이런데가 아닐까요?ㅎㅎㅎ
 저희는 점심먹고 헬기투어도 했어요~
 뭐 하나하나 할때마다 감동 아닌게 없더라구요. 헬기에서도 연신 감탄만 하다가 내려온거 같아요^^



 





































 
 저희 둘다 너무 신나보이죠^^
 요고 안타고 왔음 정말~ 후회할뻔 했어요!!
 어쩜 이렇게 모든게 투명하고 깨끗할 수 있을까요...♡

 3일째 되는 날은 아침일찍 다시 공항에서 비행기타고 시드니로 날아왔습니당.
 
 가족해변으로 알려진 맨리비치에서 또 한번 신났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모래알 크기가 설탕크기 정도라고 하면..여기는 거의 밀가루정도?ㅋㅋ
 거의 그 수준이예요~~ 어찌나 고운지 만졌을때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여유롭게 해변에 누워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아. 그리고 호주하면 당연히 스테이크가 유명하잖아요~~
 벌써 케언즈에 있는 2틀동안 거의 매끼마다 스테이크를 먹었지만 시드니에 와서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당.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파는게 아니고~ 최고급 고기를 팔더라구요.
 그러면 손님들이 고기를 직접 직화에 구어서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골라다가 먹는거였어요.
 고기 두께에 일단 한번 놀랬구요~ 너무 연하고 맛있어서 그 큰걸 혼자 다 먹었답니당.ㅋㅋㅋ

 
 다음날은 시드니에서의 마지막날~!!
 마지막날 답게 최고의 스케줄이었답니당~^^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다리.. 하버브릿지를 횡단했는데요. 정말 아까운게
 딱!! 60센치가 모자라서 2위가 됐다네요..
 뭐 그정도 차이 쯤이야~~ 그래서 그냥 세계에서 제일 긴다리 건너는 심정으로 건넜습니당.ㅎㅎㅎ
 차로 지나갈때는 길어보였는데 막상 걸으니까 옆에 배경들이 이뻐서 그런지~ 사진좀 찍다 보니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건넜어요~
 하버브릿지 위에서 보이는 풍경이 얼마나 이쁜지 느껴 지시나요^^

 

 시드니에 왔으면 당연히!! 오페라하우스는 필수겠죠?ㅎㅎ 
 지금 위에 사진은 오페라하우스 앞에 관광객들이 쉴 수 있게 마련된 곳인데요~
 곳곳에 방석을 깔아 놓아서 편히 앉아 쉬면서 일광욕도 할 수 있게 배려해 놓았더라구요^^
 저희도 벌러덩~~ 일단 눕고 봤습니당!!^-^
 갈매기도 관광객에 익숙해서 그런지 저희 옆에와서 가지도 않고 한참 놀다 가더라구요~
 또 저희를 알아보고!!!ㅋㅋㅋ
 참 따듯하고 행복한 오후타임이었습니당~
 정말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이렇게 다시 보니까 또 새롭네요..
 
 


 TV나 광고에서는 수도없이 많이 보던 곳이지만, 막상 그곳에 제가 서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가는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오페라하우스에서 제가 건넜던 하버브릿지를 보니까 또 왜이렇게 반가운지!ㅋㅋ
 기념촬영은 필수겠죠~~♡
 정말..한국 사람들만 없다면 외치고 싶었습니다...
 
  지금 나는 호주에있따~!!!ㅋㅋㅋㅋ

 
 마지막날! 그것도 마지막 스케줄은 뭔가 특별한게 기다리고 있을꺼같은 기대감..누구나 있잖아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당^^
 저녁은 디너크루즈!! 말로만 듣던 시드니항 유람.. 정말 이게 꿈이 아니길 바라며~
 저는 한강에서도 못타본 유람선을 시드니에서 다 타봤네요!!ㅎㅎ
 일단 출발하자마자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고^^ 창밖 구경하랴~ 먹으랴
 나가서 사진 찍으랴.ㅋㅋㅋ 한바퀴 더 태워줬음 좋겠더라구요 정말!!

 
 제가 선택한 여행지였지만 남편과 저 모두 200%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오자고 약속하면서 기념으로 한방♡
 이 약속이 꼭 지켜지길 바라며.. 
 지금까지 호주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깨알같이 기억하고 싶은 새색시였습니당^^
 모두 호주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여행 다녀와서도
 신경써주신 명선연과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제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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